세계 정상의 팝 음악 가수들이 아프리카의 빈곤 종식을 호소하면서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팝음악회에 출연했습니다.

미국의 동부 도시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의 [라이브 8 콘서트]에는 [P-디디]와 [제이 Z], [스티브 원더 앤드 데스티니스 차일드] 와 같은 힙합과 리듬과 블루스 음악의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연했습니다.

영국의 런던에서는 전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와 U2 의 간판 가수인 보노가 쇼에 출연했습니다. 뒤이어 콜드 플레이, 엘튼 존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하이드공원에서 20만명의 청중 앞에 나섰습니다.

프란체스코 데 그레고리를 포함해 페이스 힐, 듀란 듀란과 몇몇 이탈리아 가수들은 로마시의 고대 막시무스 원형극장에 출연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라이브 8 콘서트]는 다음 주에 열리는 선진공업 7개국과 러시아의 G8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쿄,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모스크바, 요하네스버그, 필라델피아 등 세계 여러 곳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 콘서트를 계획한 밥 겔도프 씨는 이번 음악회가 선진공업국 지도자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고무하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영문)

The biggest names in popular music are performing in concerts around the globe, calling on rich nations to end poverty in Africa.

The U.S. leg of the Live Eight concerts in (the eastern U.S. city of) Philadelphia features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Hip Hop and rhythm and blues. They include P-Diddy, Jay Z, Stevie Wonder and Destiny's Child.

In London, former Beatle Paul McCartney and U2 frontman, Bono, kicked off the show. Later, Cold Play, Elton John and billionaire software mogul, Bill Gates, took the stage at Hyde Park, before an estimated crowd of 200-thousand.

Faith Hill, Duran Duran and several Italian stars, including Francesco De Gregori, performed in Rome's ancient Circus Maximus.

Concerts are taking place in all the Group of Eight countries ahead of next week's summit of leaders of the top seven industrialized nations and Russia. Organizer, Bob Geldof, hopes the concerts will encourage the leaders to do more for Africa.

(Notes: Concert locations include Tokyo, London, Paris, Berlin, Rome, Moscow, Johannesburg and Philadelphia. There are also performances in Cornwall in England and the Canadian town of Barrie, north of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