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미군과 연합군은 “전투에서 승리할 때까지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이것은 최근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행한 연설의 골자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그의 연설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주요 임무는 테러분자들을 색출해 격파하는 것이며, 미군과 연합군이 이들을 추적하는 가운데 스스로의 힘으로 이라크 국민을 수호하고 적과 싸울 수 있도록 이라크 보안군 훈련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미군과 연합군의 전략은 이라크 군을 훈련시키고 나서  물러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테러분자들이 온갖 폭력을 자행하고 있지만, 이들은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주권이 이라크 국민에게 이양되고 나서 지난 한해동안 이라크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1월 800여만명의 이라크 유권자들이 참여한 이라크 과도국회의원선거를 비롯해 도로와 학교, 보건 의료, 하수도와 전력,  상수도와 같은 기본서비스부문의 발전과 또 매일 용감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 보안군의 양적 질적인 발전이 들어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미군과 연합군은 테러분자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미국과 연합국은  이라크 인들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동맹국이 되는 자유로운 국가를 건설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미국과 연합국은 중동지역 여러 나라에서 자유의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은 폭력과 불안정의 근원을 제거하고 있으며, 우리의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을 위한 평화의 토대를 쌓아가고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