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1990년대 중반에 겪었던 최악의 식량난이 되풀이 될런지 모른다는 국제사회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북한 기근의 실질적인 원인은 "자연재해 등 천재(天災)가 아닌 북한 공산정권의 정책 실패와 부재에 따른 인재(人災)"라는 결론을 담은 연구서적이 최근 한국에서 출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한기근의 정치경제학' 저자인 한국 '인권정책연구회' 정광민 연구위원으로부터 북한 기근의 원인과 성격을 심층 분석하는 견해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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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