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청정 무한 연료로서 핵 융합의 잠재성을 보여주기 위한 핵융합 계획 실험 주도국으로 선정됐습니다.

 

6개 나라들로 구성된 컨소시움은 28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코바에서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위원단의 선택이 프랑스와 이 계획에 참가하는 모든 동반자들에 있어서 위대한 성공이라면서 선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일본이 지난 주에 신청을 철회하면서, 열핵 실험 원자로 계획을 주도하는 역할이 프랑스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30억 달러 규모의 이 신규 계획에는 한국과 유럽 연합,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이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핵융합 과정이 극소량의 핵 폐기물을 생성하면서 온실가스 효과를 유발하는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France has been selected to host an experimental nuclear fusion project aimed at showing fusion's potential as a clean and inexhaustible source of energy.

A six-nation consortium announced its selection today (Tuesday) from the Russian capital, Moscow.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called the panel's choice a "great success" for France, and all of its partners in the project.

Japan withdrew its bid last week, paving the way for France to host the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project.

The European Union, Russia, China, the United States, Japan, and South Korea are funding the 13-billion dollar venture.

Scientists say nuclear fusion produces very little nuclear waste, and no polluting "greenhouse gas" emi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