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전세계에서 고문을 없애고 인권이 존중되며 법에 의해 보호받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6일 유엔 국제 고문 희생자 후원의  날을 맞아 행한 연설에서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전세계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미국은 이러한 생각을 가진 모든 지지자들을 도울 결의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그같은 이상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한 부쉬 대통령은 너무 많은 용감한 여성과 남성들이 억압적인 정권에 항거하는데 혹독한  댓가를 치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별도의 성명에서 모든 나라는 고문을 비롯한 모든 작학행위, 비 인륜적이고 비 인도적인 행위들을 제거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난 사무총장은 정부 지도자들은 "고문행위 방지, 희생자 지원, 부당행위 재발 방지등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자문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the United States is committed to the worldwide elimination of torture, and to building a world where human rights are respected and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In a statement marking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ay in Support of Victims of Torture (Sunday), Mr. Bush says the United States is working to expand freedom and democracy throughout the world.

 

He says this country pledges its help to all supporters of those ideals. The president says "too many ... courageous women and men are paying a terrible price for their acts of dissent" against repressive governments.

 

(In a separate statement,) 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said all nations should reaffirm that torture and other cruel, inhuman or degrading treatment cannot be tolerated. The United Nations wants government leaders to ask themselves, Mr. Annan said, "whether they are doing enough to prevent acts of torture, to assist victims, punish the perpetrators and ensure that [such acts] are not rep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