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부의 닭 농장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일본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일본 농무성 관계관들은 도꾜 북쪽의 이바라키 현에서 25.000마리의 닭을 키우고있는 한 가금 농장에서 지난 3월과 5월사이에 약 430마리의 닭이 조류 독감으로 죽었다고 말하고, 그후로 죽은 닭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교또 통신은, H5N2조류 독감 바이러스종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고, 이는 인간에 치명적인 H5N1형 보다는 덜 위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03년 H5N1형 조류독감이 발생한 이래 베트남에서는 38명 이상이, 태국에서는 12명, 캄보디아에서는 4명이 각각 사망했습니다.  

(영문)

Japanese officials say an outbreak of bird flu has been found at a chicken farm in eastern Japan.

Japanese agriculture officials say about 430 chickens died between March and May at a poultry farm in Ibaraki prefecture, north of Tokyo. The farm keeps 25,000 chickens, and has not reported any recent deaths.

Japan's Kyodo news agency reports the strain detected was H5N2. It is a less dangerous strain than H5N1, that killed more than 38 Vietnamese, 12 Thais and four Cambodians since the epidemic began in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