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도시, 모술에서 보안군을 목표로한 3건의 자살 폭탄 공격과 바그다드에서의 다른 공격으로 대부분 이라크인인 적어도 30명이 살해됐습니다.

모술 외곽의 이라크 육군 기지밖에서 자살 폭탄 공격대원이 근로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차를 돌진시킨뒤 자폭함으로써 적어도 1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다른 자살 폭탄 공격대원은 모술 시내 한 경찰서로 트럭을 돌진시켜 자폭해 6명이 사망했습니다.

세번째 자살 폭탄 공격범은 모술에 있는 대 병원 구내로 걸어들어가 자폭해 경찰관 4명이 살해됐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이라크 고위 경찰 간부 한명을 살해했으며 동부에서는 한 가옥에 박격포탄이 날아들어 한 여인과 두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미군은 바그다드에서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미군 병사 한명이 숨지고 두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영문)

Three suicide bombings in and near the Iraqi city of Mosul and other attacks in Baghdad (today, Sunday) have killed at least 30 people, mostly Iraqis.

At least 15 people died at an Iraqi army base outside Mosul when a suicide driver drove into a crowd of workers outside the base and detonated his explosives.

Another suicide driver aimed his truck at a police station in Mosul and set off an explosion that killed six people. A third bomber walked into a guardhouse in Mosul's main hospital and blew himself up, killing four policemen.

In Baghdad, gunmen killed a high-ranking Iraqi police officer, and a mortar round struck a home, killing a woman and two children. The U.S. military says a roadside bomb in Baghdad killed an American soldier and wounded two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