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불법 밀주의 독성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한 4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수도, 나이로비 남쪽 마차코스 지구 당국은, 사망자 외에 80명이 현재 나이로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9명은 중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명이 실명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희생자는 나이로비 남쪽 약 50킬로미터의 마쿠타노 마을에 있는 한 술집에서 밀주를 마셨으며, 당국은 이 밀주에 술을 보다 독하게 만드는 메타놀이 아마 들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 밀주를 판매한 것으로 믿어지는 한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영문)

The death toll in Kenya from a lethal batch of illegal alcohol has risen to at least 41.

Authorities in the Machakos district south of Nairobi say another 80 people are being treated, with nine of them in critical condition in a Nairobi hospital. Several people have gone blind.

The victims drank the homemade brew at a bar in Makutano, a village some 50 kilometers south of Nairobi. Police are looking for a woman they believe sold the illegal brew.

Authorities say the drink probably contained methanol to make it more po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