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안토니오 스퍼즈가 미국 프로농구 NBA 의챔피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샌 안토니오는 23일 저녁, 작년도 챔피언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을 81대 74로 물리치고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7전 4승제로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전에서 마지막 7차전을 치른 두팀은 모두 철저한 방어에 중심을 두어 점수가 적게 나왔으며 이날의 승리로 스퍼즈는 지난 7년중 세번째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스퍼즈의 팀 던칸은 25포인트와 11 리바운드를 기록해 승리의 견인차가 됐으며 최우수 선수인 MVP로 뽑혔습니다. 던칸의 MVP 수상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챔피언 씨리즈에서 세 차례 MVP로 뽑힌 선수는 매직 죤슨, 마이클 죠단, 샤킬 오닐등이 있습니다.  죠단은 여섯 차례 MVP에 뽑힌바 있습니다. 

피스톤의 리챠드 해밀튼은 15포인트, 쵸시 빌업스는 13 포인트를 각각 올렸으며, 벤 왈리스는 12포인트와 11개 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

(영문)

 The San Antonio Spurs have won 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championship with a Game Seven victory over the defending champion Detroit Pistons, 81-74 Thursday night.

In a low scoring game that featured blistering defense by both teams, the Spurs won the best of seven series 4-3 to capture their third NBA title in the last seven years.


 Tim Duncan led the Spurs with 25 points and 11 rebounds and won his third Most Valuable Player award. Duncan joins Magic Johnson, Michael Jordan and Shaquille O'Neal as the only players to win the MVP trophy three times in championship series play. Jordan won the MVP award six times.


Richard Hamilton paced the Pistons with 15 points, Chauncey Billups pumped in 13 and Ben Wallace added 12 points and 11 rebo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