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일정은 정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라크의 이브라힘 알-자파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그와같이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회담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살인적인 저항공격에 직면하고 있는  이라크에서 진전을 이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자파리 총리는 이라크 국민들편에 서준 미국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지금은 물러설때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이날 회담에서 이라크의 새 헌법 초안 작성과 이라크 자체의 보안군 창설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부쉬 대통령 소속의 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포함된 미국 국회의 여러 의원들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를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there will be no timetables for withdrawing American troops from Iraq.

Mr. Bush met with Iraqi Prime Minister Ibrahim al-Jaafari at the White House today (Friday), at what he called a "critical moment." At a joint press conference, he said progress in Iraq is not going to be easy in the face of a deadly insurgency.

Mr. al-Jaafari thanked the American people for standing beside the Iraqi people, and said "this is not a time to fall back."

The two leaders discussed Iraqi efforts to draft a new constitution and to train the country's own security forces.

A number of U.S. lawmakers, including some from Mr. Bush's Republican party, have called for setting a timeline for beginning a withdrawal of American troops from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