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는 머릿 기사로 그동안 측면에서 사회 보장제 개혁 논쟁을 지켜보고있던 미 국회 하원의 공화당 지도부가 개인 투자 계좌를 이 제도에 부가하되 그 규모를 부쉬 행정부의 방침보다 훨씬 더 축소하는 개편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다루고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에는 미국 국방부가 지원병 감소에 대비해 16살에서 18살사이 고등 학생들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군의 지원자 모집 수단이 사생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있다는 내용과, 이곳 워싱턴 수도권의 일부 지역에서 보행자들이 차도로 건너다니는 일이 잦아 차도가 막히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는 소식, 이라크에 기독교 선교 기지가 구축되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일용직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착취가 일반화되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 내용이 게재돼 있습니다.

이어서 워싱턴 포스트는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할 용의를 시사한지 바로 수 일만에 부쉬 행정부가 북한에 식량을 공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식량 원조가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정치적 분위기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백악관측의 설명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쉬 행정부가 지난 2002년 11월 북핵 위기를 양국간에 해결하기 원한다는 북한 지도자, 김정일의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공개된 데에 관해 관계관들이 논평을 회피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는 중국의 최대 국가 통제 석유 회사들 중 하나인 “CNOOC”사가 미국의 대 민간 석유 회사인 “Unocal”사를 185억 달라에 매입하겠다고 요청받지도 않은 신청을 했다는 소식을 머릿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담한 신청은 중국 회사의 첫 대대적인 미국 회사 인수전을 신호하는 것으로, 국가 통제를 받는 중국 회사의 행위에 있어서 하나의 분수령이 될지도 모르며, 월스트리트 증권가의 무모한 적대적 인수 전술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음을 과시하는 것이고, 아울러 중국의 증대되고있는 경제력과 특히 급속한 경제 성장을 계속 뒷받침하기 위한 에너지 자원에 대한 대 회사들의 야심이 증폭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최신 상징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스는 화학 요법이 당초 소용없다고 생각됐던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상당히 연장시킬수있다는 연구 결과에 의거해 의사들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폐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주요 변화를 이룩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두번째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 타임스는 부쉬 행정부가 22일, 다른 미국 관계관들이 심지어, 북한 핵 무기 계획 종식 노력에서 진전이 없을 경우 북한으로부터 경화를 박탈하기 위한 계획들을 추진하고있는 가운데서, 북한에 올해 5만 5천 톤의 식량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로스앤젤리스 타임스에도 중국 회사의 미국 회사 인수 신청 소식을 주요 일면 기사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는 미국의 공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자체의 재정 건전도에 대한 중차대한 하원의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정치 세력과 경제 세력에 의해 강타를 당하고있어, 38년의 방송국 사상 가장 불안정한 상황에 처하고 있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시카고 시 정부의 국장급 인사가 떠나고 시의 부정 부패 조사 책임자가 압력에 의해 사임하는 등 시청이 뒤흔들리고있다는 내용을 머릿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휴스턴 크로니클은 런뎐에 본사를 둔 BP 석유 회사가 텍사스 시티에 있는 자사의 정유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들 다수에게 각기 수천만 달라의 사망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동의했다는 소식통들의 말을 각각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워싱턴 타임스는 미국의 6자 회담 수석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 차관보가 22일 주한 미 대사관의 웹 싸이트에 실린 메시지에서 북한 지도자 김정일을 만나기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이는 부쉬 대통령이 폭군으로 규정한 인물에 대한 이례적인 화해 제스튜어라고 국제란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남,북한간의 장관급 화해 협력 회담이 열린 것과 때를 같이해서 힐 차관보가 이같은 메시지를 내놓았다고 말하고 김정일 국방 위원장도 앞서 이달 자신은 부쉬 대통령에 대해 악의를 전혀 품지않고있으며 부쉬 대통령이 대화하는데 관심이 있는 지를 알고자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도 역시 미국의 대 북 식량 원조 제공 방침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월 스트리트 저널도 중국의 최대 국가 통제 석유 회사들중 하나인 “CNOOC”사가 미국의 대 민간 석유 회사인 “Unocal”사를 185억 달라에 매입하겠다고 요청받지도 않은 신청을 했다는 소식을 머릿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