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지난 17일에 이어20일,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발사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인도국방당국은 20일의 시험발사가 동부 해안 주인 오리싸의 찬디푸르 테스팅 센터에서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아카쉬’라고 명명된 이 미사일은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약 25킬로미터의 사거리를 갖고 있는 이 미사일은 최고 50킬로그램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인도 국영 국방연구및 개발 기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5가지 미사일중 하나입니다.

핵 능력을 갖고 있는 라이벌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은 정기적으로 미사일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사일 실험시 사전에 상대국가에 통보를 하도록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영문)

India has successfully test-fired a medium-range surface-to-air missile for the second time in three days.

Indian defense officials say today's (Monday's) test was conducted at the country's main testing center at Chandipur in the eastern coastal state of Orissa.

They say the missile -- known as Akash -- (the Hindi word for sky) was fired from a mobile launcher. It has a range of approximately 25 kilometers and can carry a warhead up to 50 kilograms.

The missile is one of five being developed by India's state-run Defens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zation.

Nuclear-capable rivals India and Pakistan routinely test their missile systems. They have an agreement to notify each other before conducting the t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