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청사들이 위치한 바그다드의 안전 지역, 그린 존 근처의 한 유명 식당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23명이 사망했습니다.

관리들은 자살 폭탄 공격자가 점심 식사 시간에 식당에 진입해 자신의 몸에 장착된 폭발물을 터트렸을 당시, 식당이 경찰과 보안 요원들로 가득 차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 존 정문에서 불과 4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이날 폭발로 3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미군 관리들은 영국과 미군 전투기들이 19일 서부 도시, 카라빌라와 그 주변에서 저항 분자들의 근거지로 의심되는 지역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사흘간 진행되고 있는 연합 공격 작전에서 저항분자 약 50명의 사망하고 100명이 생포됐다고 말했습니다.

19일, 앞서 경찰은 바그다드에서 무장대원들이 이라크 경찰 2명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티크리트 근처의 이라크군 검문소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습니다.

(영문)

A suicide bomber in the Iraqi capital has killed at least 23 people in a popular restaurant close to the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government compound.

Officials say the eatery was packed with police and security personnel when the bomber entered around lunchtime and triggered explosives strapped to his body. More than 30 others were wounded in the blast, which occurred about 400 meters from the main gate of the Green Zone.

Meanwhile, U.S. officials say British and American warplanes dropped bombs today (Sunday) on suspected insurgent hideouts in and around the Western town of Karabilah.

Authorities say about 50 insurgents have been killed and 100 others captured in the ongoing three-day coalition offensive.

Earlier today, police say gunmen shot dead two Iraqi policemen in Baghdad. Separately, a suicide bomber killed three people at an Iraqi military checkpoint near Tik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