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이 아프간 서부 지역에서 탈레반 고위 지휘관 2명을 체포했다고 아프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아프간군과 미군에 대한 공격을 주도해온 것으로 여겨지는 하지 술탄과 물라 모하메드 라힘이 4일 파라 주에서 생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미군이 술탄을 폭탄 제조자로 묘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압둘라 외무장관은 정부가 3주 전에 카불에서 납치된 이탈리아 구호 요원의 석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상황이 평화적으로 종결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레멘티나 캐노니씨는 지난 달 5월 16일 귀가하던 중에 무장 분자들에 의해서 납치됐습니다.

(영문)

Afghan officials say Afghan security forces have arrested two senior Taleban commanders in the western part of the country.

A defense ministry spokesman (General Mohammed Zaher Azimi) said (Sunday), Haji Sultan, who is thought to have led attacks against Afghan and U.S. troops, and Mullah Mohammed Rahim were captured Saturday in Farah province.

The spokesman said the U.S. military described Sultan as a bomb maker.

In another development, Afghan Foreign Minister Abdullah said the government was doing everything possible to free an Italian aid worker kidnapped in Kabul three weeks ago. Mr. Abdullah said he was optimistic that the situation will come to a peaceful end.

Clementina Cantoni was abducted by armed men May 16th as she was being driven to her home in the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