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의 온건파 분리주의 지도자들이 파키스탄을 역사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들의 방문에 대해 위대한 약진이라며 이를 환영했습니다. APHC 소속의 온건파 분리주의 지도자 9명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샤우카트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카슈미르 분쟁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에이피 통신은 이 회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관계관의 말을 인용해 아지즈 총리가 이들 지도자들에게 파키스탄은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분쟁 해결을 위한 회담에 카슈미르인들이 개입하기 원하고 있음을 확실히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방문단은 이번 주 중에 무샤라프 대통령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이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미르와이즈 우마르 파루크 씨는 카슈미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몇몇 신뢰할 만한 제안들을 가져왔으며 파키스탄 지도자들과 이들 제안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문)

Moderate separatist leaders from Indian Kashmir are in Pakistan on a historic visit, hailed by Pakistan's president as a "great leap forward."

Nine leaders from the All Party Hurriyat Conference met with Prime Minister Shaukat Aziz in Islamabad today (Sunday) to discuss the disputed Himalayan region.

The Associated Press quotes an official close to the talks as saying Mr. Aziz assured the separatist politicians that Pakistan wants Kashmiris involved in talks to settle the long-standing dispute.

The group will meet with President Pervez Musharraf later this week.

The group leader, Mirwaiz Umar Farooq, said he has brought a few "solid proposals" to resolve the dispute and will share them with Pakistani 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