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2일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에서 약 400명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들을 석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석방으로, 이스라엘이 지난 2월 팔레스타인측과의 휴전 협정의 일환으로 900명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들을 석방하기로 한 약속이 완료됩니다.

 

이같은 사태 발전은, 아리엘 샤론 총리가 오는 21일 이집트의 휴양 도시, 샤름 알 셰이크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을 만날것이라고 이스라엘 관계관들이 밝힌 지 하룻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샤론 총리실은 이 정상 회담에 앞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현 휴전과, 오는 8월로 계획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철수에 관해 논의하기위해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경찰은, 예루살렘에서 2일 폭탄 공격을 벌이려 계획하고있었다는 5명의 회교 지하드 과격 분자를 체포했습니다.

 

(영문)

 

Israel has freed nearly 400 Palestinian prisoners in the West Bank and Gaza Strip today (Thursday).

Approved by the Israeli government earlier this week, the releases complete Israel's February pledge to free 900 Palestinian prisoners as part of a cease-fire deal. An estimated eight thousand Palestinians remain in Israeli jails.

The prisoners were welcomed by thousands of family members and supporters, with some firing weapons into the air.

The releases come a day after Israeli officials said Prime Minister Ariel Sharon will meet with Palestinian Authority President Mahmoud Abbas on June 21st in the Egyptian resort town of Sharm al-Sheik. Mr. Sharon's office says the two sides will hold talks ahead of the summit to discuss the ongoing truce and Israel's planned withdrawal from the Gaza Strip in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