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법원은 유코스 석유 회사 창업주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 전 회장에게 세금 포탈과 사기 혐의로  징역 9년형을 선고하고 11개월간의 재판을 마감했습니다.

호도르코프스키 전 회장은 3명의 재판부가 러시아 석유 재벌 호도르코프스키 전 회장에 대한 혐의가 적힌 장문의 문서를 검토하기  위해 근 2주간의 심리 기간을 가진후 31일  이같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유코스사는 이번 재판은 사법체계내에서  유코스사와 호도르코프스키 회장을 무너뜨리기 위한  교묘한 위장술이라고 말했습니다.호도르코프스키 전회장은 지난 2천 3년 10월부터 복역해왔습니다.

한편 함께 기소된 플래튼 레베데프씨역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변호인단은 항소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코스사 전회장의 지지자들은 , 호도르코프스키씨가  지난번 대선 중에 푸틴 대통령 반대자들을 지지했고 또한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때문에 러시아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크렘린 당국은 이번 실형 언도는 기업 범죄에 대한 단속의 일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기사>

A Russian court has sentenced the Yukos oil company founder, Mikhail Khodorkovsky, to nine years in prison, minus time
served, for tax evasion and fraud.

The court took 12 days to read the verdict, ending a nearly year-long trial against Khodorkovsky. He has been jailed since
October 2003.

The Yukos oil company, in a statement, called the verdict a gross travesty of justice in a system it says wanted to bring down
Khodorkovsky and Yukos.

Co-defendant Platon Lebedev was also sentenced to nine years in prison.

Defense attorneys say they will appeal the verdicts.

Meanwhile, prosecutors say they are planning new charges against Khodorkovsky.

Supporters of Khodorkovsky say he was prosecuted for backing political opponents of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to stifle his political ambitions.

The Kremlin says it is cracking down on corporate c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