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특히 여성들의 자유는 억압을 받지 않는것 그 이상입니다.’ 이것은 부쉬 미국 대통령 부인, 로라 부쉬여사가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 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부쉬 여사는 ‘그것은 자유롭게 말하고 투표하고 예배드릴 권리로, 인권은 여성의 권리를 필요로 하며, 인권은 인간의 자유 없이는 공허한 약속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상당한 자유를 쟁취했습니다. 탈레반 정권하에서, 아프간 여성들은 학교에 다니는 것, 일하는 것, 혹은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것이 금지됐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주도의 연합군에 의해 탈레반 정권이 전복된 뒤, 2백여만명의 아프간 소녀들이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아프간 여성들은 교사로써 교실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여성들은 또한 정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 후보는 지난 2004년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었습니다.  그 선거에8백만명의 아프간 인들이 투표했는데, 이 가운데 40퍼센트가 여성이었습니다.

모로코에서는 백 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결혼이나 다른 가족 문제들에서 여성들의 동등한 법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가족 법, 즉 모우다와나를 개정해달라고 정부에 탄원했습니다. 모로코의 모하마드 5세 국왕아래, 회교의 가치가 범 세계적인 인권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새로운 법령이 가결됐습니다.

그러나 중동지역에서는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폭력과 편견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자신들의 집에 갇힌채 공포속에 살고 있다고 부쉬 여사는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민주주의 변화의 물결이 결국은 번질 것이며, 그로인해 여성들의 권리가 신장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부쉬 여사는 밝혔습니다.

“이같은 개선의 속도는 나라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지역에서 희망적인 징조들을 보고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모든 가족들이 자유의 고귀함을 알게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여성없이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목표가 달성될 수 없다고 부쉬 여사는 강조하고,  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이며, 이 인간의 권리, 인권을 증진하는 일은 모든 인류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