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분자들이 항구를 통해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여오지 못하도록 막기위한 미국 정부 노력의 효율성에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문은, 이번 주 미 국회의 여러 청문회에서 증언한 전문가들과 새로운 보고서들에서 제기됐습니다.

이들 의문의 촛점은, 지난 2001년 9월 11일 알 카에다가 미국에 테러 공격을 가한 뒤, 테러 분자들이 매년 약 9백만 척이 미국 항구들에 입항하는 컨테이너 선박을 이용해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여오지 못하도록 저지하기 위해 시작된 두가지 계획에 집중되고있습니다.

이 두 계획은, “컨테이너 선박 안보 이니시아티브. CSI”와 “테러에 대한 세관과 무역 동반자 관계, C-TPAT”로서, 외국 정부와 항만의 세관 직원, 그리고 컨테이너 운송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회의 조사 기구인 “정부 회계국, GAO”는, 제휴 정부들과의 협조와 정보 공유가 증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두 계획은 절차와 직원 배치, 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상당한 문제점들에 봉착하고있는 것으로 밝히고있습니다.

GAO의 리차드 스타나씨는 “상원 국토 안보 위원회”의 조사 소위원회에서 “컨테이너 안보 이니시아티브, CSI”의 적용 대상인 항구들을 떠나는 컨테이너선의 3분의 1이 여러가지 직원 배치 관련 문제와 외교적인 장애 요인들로 인해 제대로 점검을 받지못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출항국 세관원들에게 “고도의 위험 “으로 분류돼 통보된 컨테이너 선박이 모두 출항전에 검사를 받는 것은 아니며, 이들중 일부는 미국 항만들을 무사히 통과하고있는지도 모른다고 스타나씨는 말하고 있습니다.

“3개월 기간의 감사 결과, “세관과 국경 보호국”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이들 컨테이너선이 미국 항구에 도착하면 그 대부분을 검사할 수 있고 또 검사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검사 대상이 된 이들 컨테이너들중 7%는 도착 즉시 실제로 검사가 됐는지는 우리가 검정 확인할수가 없습니다.”

외국 항구 7군데를 방문했던 상원 위원회 조사관들은, 컨테이너선의 단지 약 3분의 1과, “고도의 위험”으로 분류된 화물선 17.5 %만이 현재 검사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세관과 국경 보호국”의 로버트 본너 국장은 미국에서의 검사율은 꾸준히 제고 되고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CSI 적용 항구들에서 우리의 검사 요청이 훨씬 더  많이 존중돼 출항국에 의해 안보 검사가 이루어지게 되도록 고취할 필요가 분명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현재 평균 90퍼센트 이상의 검사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꾸준히 더 높이고 있습니다. 검사가 지지부진한 항구는 불과 몇 되지 않습니다.”

상원 조사관들은 또한, “증명된”특정 수입업자들에게 허용된 특별 편의 조치들로 인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않는 경우나 이들 수입업자가 취하는 보안 조치들이 합당하지 못한 경우가 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부 회계국”은 또한 외국 항구들에서 핵 물질을 탐지해 내기위해 사용된 장비들이 최소한의 기술 요건을 결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컨테이너들이 미국으로 들어오기 전에 실시되는 검사라고는 유일하게 X-레이와 감마 탐지기를 이용하는 투시되지않는 검사 뿐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항구의 안보에 관한 이와같은 조사 결과는, 국회 의원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테러 단체들이 기존 핵 폭탄이나 이른바 방사능을 퍼트리는 “더러운 폭탄”을 제조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는 물질들을 입수할 잠재성이 있다는 말을 들은 것과 때를 같이해서 나왔습니다.

미국 정부의 “지구촌 핵 위협 감소 계획”은, 러시아에다 초점을 두고 이러한 물질을 확인해 안전하게 지키고 회수해 제거하려 시도하고있으며, 아울러 다른 나라들에 있는 원자로로부터 고도로 농축된 우라늄을 확보하거나 전환하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의 핵 안전청에 근무하는 폴 롱스워스씨는 이러한 물질들의 위험 요소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물질들을 그토록 우려하고 있는 이유는 극명한 것으로, 테러 분자들이 특히 핵 분열 물질이나 고농축 우라늄 또는 플루토늄을 획득할 수 있을 경우 그들은 핵 무기 제조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단계를 극복하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계 핵 위협 감소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존로플링씨는, 하원 에너지 상업 위원회에서 그러한 노력이 자금 부족하에 있어, 미국과 그밖의 다른 국가 정부들이 아직도 핵 물질이나 탄두가 테러 분자들의 수중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삶이 여기에 크게 걸려있는데 불구하고, 우리가 현재 추구하고있는 것은 기껏 핵 테러를 예방하기 위한 통상적인 접근책과 같은 일입니다. 이는 정말 믿기지가 않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더딘 행동으로서는 목숨과 재산, 그리고 자유를 전례가 없는 파국적인 규모로 쉽게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항구 안보와 핵 테러 가능성에 관한 한 주일에 걸친 청문회들이 끝난 것과 때를 같이해, 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핵 물질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있어서의 심각한 하자들을 시정하기위한 새로운 노력을 발표했습니다.

 

(영문)

New reports and experts testifying in Congress are raising questions about the effectiveness of U.S. government efforts to prevent terrorists from
bringing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rough sea ports. The developments came over the course of several congressional hearings this week, as we hear from VOA Correspondent Dan Robinson on Capitol Hill:

The criticisms focus on two programs begun after the September 11, 2001, al-Qaida attacks on the United States, aimed at preventing terrorists from
using shipping containers, some nine-million of which enter U.S. ports each year, to transport a weapon of mass destruction.

The programs are the Container Security Initiative (CSI), and the Customs-Trade Partnership Against Terrorism (C-TPAT), involving cooperation with
foreign government and customs staffs at ports, and companies handling container shipments.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GAO), the investigative arm of Congress, finds that, despite increased information sharing and cooperation with partner governments, both programs suffer from a range of significant procedural, staffing and technical problems.

GAO official Richard Stana told the Investigations Subcommittee of the U.S. Senate Homeland Security Committee one third of containers leaving ports
covered under CSI are not fully screened because of various staffing issues and diplomatic obstacles.

In addition, he says not all containers identified as "high-risk" and referred to host-nation customs officials are inspected before departure, and some of these may be making it through U.S. ports:

"Our audit check of a three month period found that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an and does inspect most of these potentially risky containers when they
arrive at U.S. ports. However, we are unable to verify that seven percent of these containers that were referred for stateside inspection were actually
inspected upon arrival.

Senate committee investigators who visited seven foreign ports say they found only about one third of containers, and 17-point-five-percent of cargo
identified as "high risk" is currently being inspected.

Robert Bonner is commissioner of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We do need to elevate, make sure we're getting an even higher percentage of our requests at CSI ports, that are honored, that is to say that the security
inspection is done by the host nation. We're above 90 percent now, I believe, or an average of 90 percent, don't hold me to the exact figure, but we have
steadily moved that up. There are a few ports that are laggards."

Senate investigators also say special accommodations granted to certain "certified" importers were often provided without a thorough investigation and
validation of security measures they use.

The GAO also points to a lack of minimal technical requirements for equipment used at foreign ports to detect nuclear materials, saying
non-intrusive inspections with X-ray and gamma devices may be the only inspections before containers move into the United States.

The findings on port security come as lawmakers heard from experts about the potential of terrorist groups obtaining either already existing nuclear bombs,
or materials that could be used to build so-called "dirty bombs" or "radiological dispersal" weapons.

The U.S. government's Global Threat Reduction Initiative attempts to identify, secure, recover and eliminate such materials, focusing on Russia, but also
working to secure or convert highly enriched uranium (HEU) from reactors in other countries.

Paul Longsworth, with the 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 of the Department of Energy, describes the dangers:

"The reason we are so concerned with this material is obvious - if terrorists were able to get particularly fissionable material, HEU or plutonium, they
would have overcome the most critical step in constructing a nuclear weapon."

But Joan Rohfling, of the Nuclear Threat Initiative, told the House Energy and Commerce Committee the effort is underfunded, adding the United States and other governments are still not doing enough to keep nuclear materials or warheads out of the hands of terrorists:

"Incredibly, even though our way of life is at stake here, we are pursuing a business as usual approach to preventing nuclear terrorism. The price of slow action could easily be loss of life, property and freedom on an unprecedented and catastrophic scale."

As the week of hearings on port security, and potential nuclear terrorism ended, two congressional Democrats announced a new effort aimed at correcting what they call serious deficiencies in securing nuclear materials.

Legislation sponsored by Congressman Ed Markey and Senate Democrat Hillary Clinton, would require the U.S. government to report to Congress on the status of nuclear fuel and radiation sources exported to foreign countries, and have the government re-acquire the materials, especially those categorized as being "least secure."

The lawmakers also want foreign governments to certify that recipients of radiological materials are authorized to possess them and that they will be safe and secure.

In announcing their legislation, they note al-Qaida efforts to obtain nuclear materials for "dirty bombs", and say security associated with these materials is, in their words, "sorely la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