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무 장관은 이라크에서 긴급 수배중인 테러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부상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닷새 전에 입수했으나 알-자르카위가 사망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들어 알-자르카위가 부상했다는 보도들이 나왔었습니다. 지난 24일 이라크 알-카에다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부상한 자신들의 지도자 알-자르카위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알-카에다 대변인은 자르카위가 회복될 때까지 이 단체를 이끌도록 신임 부관이 임명됐다는 또다른 회교 웹사이트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또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라크 국방 장관은 이라크 4만명의 이라크 치안군 병력이 저항 분자들의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바그다드 주변에서 다음주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서쪽 하디타 시에서 미군과 이라크 군은 26일에도 저항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했습니다. 이 작전에서 적어도 10명의 저항 분자들과 미 해병대원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26일 이라크에서 또다른 폭력 사태로 이라크인 적어도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문)

Iraq's interior minister says he received credible information five days ago that wanted terrorist Abu Musab al-Zarqawi has been wounded, but said he does not know if he is dead.

Recently, reports have circulated that the militant leader had been injured. On Tuesday, a statement appeared on his al-Qaida in Iraq's website urging prayers for their wounded leader.

Meanwhile, an al-Qaida in Iraq spokesman denied another Islamist website's claim that a new deputy (Abu Hafs al-Qarni) had been appointed to lead the group until Zarqawi recovers.

In other developments, Iraq's defense minister (Saadoun al-Duleimi) said 40-thousand Iraqi security personnel will launch an operation next week in and around Baghdad to stop insurgents.

To the west of Baghdad, U.S. and Iraqi troops continued sweeping the city of Haditha. At least 10 insurgents and a U.S. Marine have been killed in that operation.

And at least 14 Iraqis were killed in other violenc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