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저항분자들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미국의 이라크 재건 노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재건사업을 감독하고 있는 윌리엄 테일러 씨는 위험한 상황 때문에 외국의 투자자들이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 씨는 위험한 상황에서 일하는데 익숙한 석유회사들조차 떠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씨는 이 같이 어려운 안보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테일러 씨는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이런 성공적인 사업의 위치를 포함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2003년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 미국은 이라크 재건을 위해 총 210억달러를 투입해 왔습니다. 그러나 테일러 씨는 석유, 전기와 기타 기간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안보 수요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추가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했습니다.

 

(영문) 

A top U.S. official

says continuous attacks by insurgents are hampering American efforts to rebuild Iraq.

William Taylor, who oversees Iraq's reconstruction, says hazardous conditions are discouraging foreign investors. He says even oil companies, which are accustomed to working in dangerous environments, are staying away.

Mr. Taylor says some progress has been made despite the challenging security situation. However, he says details including the location of these successes, are not usually disclosed because to do so would be too risky.

Since the 2003 military invasion of Iraq,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has earmarked 21-billion dollars for the country's reconstruction.

However, Mr. Taylor says attacks on oil, electric and other infrastructure projects have forced the diversion of billions of dollars to security n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