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 복제에 성공함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한국의 과학자들이 이번에는 그같은 기술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인간 줄기 세포가 질병이나 부상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아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난 해에는 배아로부터 단 하나의 줄기 세포를 확립했지만, 이번에는 배아로부터 여러 개의 줄기 세포를 확립했습니다.   

  

서울 대학교의 연구진은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를 통해 발표한 보고를 통해, 지난 해와 같은 방법, 즉 피부 세포의 핵을 핵이 제거된 기증된 인간 난자에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인간 배아를 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법으로 인공적으로 수정된 복제 배아는 연구실에서 일부 질병이나 부상을 갖고 있는 피부 세포 기증자들과 유전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세포로 배양됐습니다.

 

그후 과학자들은 여러 개의 새로운 줄기 세포를 확립한 것으로 보이는 각 배아들에서 줄기 세포들을 추출했습니다. 이 줄기 세포들은 기본적이고 분화되지 않은 세포들로써 어떤 종류의 조직으로도  발전할 수 있고, 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줄기 세포들이 개별적인 피부 세포 기증자들과 유전적으로 어울린다는 것은 줄기 세포를 그들의 질병이나 부상 부위로 안전하게 이식될 수 있을 경우 과학이 특별하게 재단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같은 연구 결과는 우리가 임상 실험을 실시할 수 있을 수준의 줄기 세포를  이용할 수 있는 날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만들었다고, 피츠버그 대학의 재생 생물학자 제랄드 샤튼 교수는  지적했습니다. 샤튼 교수는 자료 분석과 영어 보고서 준비와 관련해 한국의 과학자들에게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샤튼 교수는 올해 발표된 연구 결과는 불과 1년 전의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깜짝 놀랄만한 획기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연구원들은 지난 해 그같은 과정을 통해, 16세 여성의 난자로부터 단 하나의 줄기 세포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전통적인 수정을 통해 획득한 배아에서만  인간 줄기 세포 추출이 가능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의 단일 줄기 세포 확립은 건강한 여성의 피부 세포의 핵을 그 자신의 난자로 이식해서 만들어 낸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성별이나 연령, 건강 상태에 관계 없이 어떤 사람의 세포 핵을 관련이 없는 기증자의 난자에 이식할 때 그같은 과정이 성공을 거둘 것인지는 의문으로 남았었습니다.

 

최근의 실험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샤튼 교수는 한국의 과학자들은  기증된 18개의 난자를 이용했고, 2살부터 56살 사이까지 질병이 있는 11명의 남자와 여자로부터 피부 세포를 기증받아 배양한 배아로부터 줄기 세포를 추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샤튼 교수는 올해는 그들의 효율성이 10배에서 16배나 증대됐다고 말하고, 그들은 연령이나 성별, 질병에 관계없이 줄기 세포를 확립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과학과 의학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획기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와 지난 해 한국의 과학자들이 거둔 줄기 세포 연구의 성공은  미국의 여러 단체들로 하여금 한국 과학자들의 연구가  다른 사람들이 아기를 복제하기 위해

따라할 수 있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한국은 복제 인간이 탄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줄기 세포 연구를 엄격하게 감독할 것을 요구하는 법률과 규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유사한 법안이 제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 같은 일부 의원들은 복제 아기를 만들어 내는 것 뿐만 아니라 연구를 위한 배아 복제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라운백 의원은 세상에는 단 한 가지 종류의 복제만 있다고 말하면서, 그것이 성공을 거둘 경우에는 항상 인간의 창조로 귀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라운백 의원은 부쉬 대통령 및 대다수 미국인들과 함께, 단지 파괴하기 위해 인간 생명을 창조해야 한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제랄드 샤튼 교수 같은 다른 많은 사람들은 줄기 세포 연구를 위한 배아 복제를  금지하는 것은 과학자들이 질병 치료법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믿는 과학적 연구를 막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연구를 허용한다고 해서 복제 인간 방지 대책이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간 재생산 복제는 안전하지 않고, 윤리적이지도 않으며, 어느 곳에서든 불법화돼야 한다고 샤튼 교수는 말합니다.

 

미국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쉬 행정부는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은 부쉬 대통령이 규제 조치를 도입한 지난 2001년 8월 이후에 생산된 인간 배아 줄기 세포에 관한 연구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영문)

 

South Korean researchers who stunned the world last year by becoming the first to clone human embryos have made their technique more efficient. Their purpose is to create embryos as a source for human stem cells for use in treating disease and injury. As VOA's David McAlary tells us from Washington, they have isolated several new stem cell lines from their latest embryo crop compared to only one line last year. TEXT: Researcher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report in the journal "Science" that they cloned the human embryos in the same manner as last year, by transferring the nucleus of skin cells into donated human eggs whose nucleus had been removed. The embryo clones artificially fertilized this way grew into a clump of cells in laboratory dishes genetically matched to the skin cell donors, who all had some disease or injury. The scientists then removed stem cells from each embryo, showing they established several new stem cell lines. These are the basic, undifferentiated cells that can develop into any kind of tissue and are believed to have the potential to treat many illnesses. The fact that the stem cells were genetically matched to the individual skin cell donors means that science has the potential to offer them specifically tailored therapies if they can be safely transplanted into their disease or injury sites.

/// SCHATTEN ACT /// "This brings us much closer to the day when clinical grade stem cells might be available." /// END ACT ///

This is University of Pittsburgh reproductive biologist Gerald Schatten, who advised the Korean laboratory on data analysis and preparation of their English-language paper.

/// 2nd SCHATTEN ACT ///

"This year's announcement represents a stunning, spectacular set of breakthroughs in just one year." /// END ACT ///

When the Korean researchers performed the procedure last year, they were able to create only one human stem cell line from the eggs of 16 women. That was a breakthrough in itself because human stem cells before then had been taken only from embryos obtained by conventional fertilization. Nevertheless, last year's single stem cell line was the product of introducing skin cell nuclei from a healthy woman into her own eggs. This left the question of whether the process could be successful when implanting the nucleus of cells from a person of any gender, age, and health status into the egg of a unrelated donor. The latest experiment shows that it can work. Gerald Schatten says the scientists used 18 egg donors and harvested stem cells from embryos grown from 11 diseased male and female skin cell donors ranging in age from two to 56.

/// 3rd SCHATTEN ACT /// "This year, their efficiencies have gone up between 10 to 16 times greater. Regardless of age, regardless of sex, regardless of infirmity, they have been able to establish stem cells that promise incredible breakthroughs in medicine and science." /// END ACT ///

/// OPT ///

The Seoul researchers believe this year's outcome occurred largely because they nourished the skin cells in the laboratory dish with specially-grown human cells instead of the more traditional method of feeding them with mouse cell nutrients. This avoids the possibility of introducing mouse diseases into the human cells, but Mr. Schatten says it appears to have another benefit.

/// OPT 4th SCHATTEN ACT ///

"Maybe there are special factors that human cells have to feed human cells that mouse cells just cannot have to feed human cells."

/// END ACT // END OPT ///

But the Korean stem cell success this year and last has caused several U.S. groups to fear that the work is a blueprint someone will copy to clone a baby. They are renewing their calls for laws to prevent this. South Korea has such a law and regulations requiring the strict monitoring of stem cell research to ensure no human is created by cloning. Similar legislation has stalled in the United States because some lawmakers, such as Republican party Senator Sam Brownback, insist it ban not only the creation of cloned infants but also the making of cloned embryos for research.

/// BROWNBACK ACT /// "There is only one type of cloning, and when successful always results in the creation of a human. I, along with the President and the vast majority of Americans, do not believe that we should create a human life just to destroy it." /// END ACT ///

Many others, including Gerald Schatten, argue that banning embryo cloning for stem cell research prevents scientific inquiry they believe would dramatically improve disease treatments. They say allowing it would not weaken measures to prevent cloning people.

/// 5th SCHATTEN ACT /// "Human reproductive cloning is unsafe, unethical, and ought to be illegal everywhere." /// END ACT ///

While the debate rages in the United States, Bush administration policy bans scientists funded by the U.S. government from conducting research on human embryo stem cell colonies created after August, 2001, when President Bush introduced the regulation. (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