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만 저항분자들의 차량폭탄 공격이 21건이나 벌어진 가운데 저항분자들의 공격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저항분자 지도자들이 지난 달 시리아에서 회의를 가졌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군 고위 관계관이 말했습니다.

미군 고위 관계관은 18일, 기자들에게 지난 달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테러리스트 조직 고위 간부회의에서 차량폭탄 공격을 더 많이 활용하라는 명령이 내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시리아에 인접한 이라크 서부 국경지역에서 전개된 저항분자들에 대한 미 해병대의 대규모 공세작전으로 저항분자 100 여명이 사망하거나 생포됐습니다. 해병대의 공세 작전후 이번 주에 저항분자들의 공격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이라크 내무부의 고위 관계관인 이브라힘 하마스 장군이18일 바그다드에서 총격으로 살해됐습니다. 또한 바쿠바와 모술, 바그다드 지역에서도 공격 사건들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살해 또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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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nior U.S. military official in Iraq says the recent escalation in insurgent attacks may be attributed to a meeting last month of top insurgent leaders held in neighboring Syria.

The official told reporters today (Wednesday) that during the meeting of Abu Musab al-Zarqawi's top lieutenants, orders were given to use more car bombs in daily operations. This month in Baghdad alone there have been 21 car bombings -- a significant increase.

Since a U.S. Marine-led offensive against insurgents in western Iraq last week, there has been a visible decrease in insurgent attacks.

But there has been some violence. Today, a top general in the interior ministry (Ibrahim Khamas) was killed in a drive-by shooting. There also were attacks in Baquba, Mosul and Baghdad that killed and wounded several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