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에 실시되는 이란 대통령선거에 수백명이 입후보 신청한 가운데 14일로 후보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후보 신청자중에는  과거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최고보좌관을 지내고 국영방송사 사장을 역임한 알리 라리자니 씨가 들어있습니다.

이브라힘 야즈디 전외무장관도 모호마드 하타미 대통령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입후보 신청을 했습니다.

수백명이 입후보 신청한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과거 두차례 대통령을 지내고 국민의 신망이 높은 아크바르 하세미 라프산자니 씨도 들어 있습니다. 과거 국립경찰 총수와  테헤란 시장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입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후보자들은 국가수호위원회의 자격심사를 받게 됩니다.

 

(영문)

Today (Saturday) is the last day for Iran's presidential hopefuls to apply as candidates in the June election.

Applicants on the final day include former state broadcasting chief Ali Larijani, a conservative who once was an advisor to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Former foreign minister Ibrahim Yazdi also signed up for the ballot to elect a successor to President Mohammad Khatami.

Hundreds of people have applied to run in the election -- among them highly favored two-time president Akbar Hashemi Rafsanjani. The past chief of the national police (Bager Qalibaf) and the mayor of Tehran (Mahmoud Ahmadinejad) are also seeking the presidency.

After the registration period ends, applicants will be screened by the Guardians Council, which will determine the make-up of the presidential bal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