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영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재개할 경우 미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통해 핵 무기 제조 원료를 생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럽 3개국 외무장관들은 이란의 고위 핵 협상 관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유럽은 이란과의 회담을 파기하고, 가능한 제재조치 부과를 위해 안전보장 이사회에 이 문제를 회부하자는 미국측의 주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럽은 이란 핵 계획의 성격을 둘러싼 논난을 종식하기 위해 이란측과 수개월 동안 협상을 가져왔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비밀리에 핵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이란은 이같은 비난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영문)

France, Germany and Britain have warned Iran it will answer to the U.N. Security Council if it resumes uranium enrichment activities that the United States fears could produce fuel for nuclear bombs.

In a letter, foreign ministers from the three countries told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Hassan Rohani) that they will break off talks with Tehran and then back a U.S. push to bring the matter to the Security Council for possible sanctions.

The Europeans have been holding months of negotiations with Tehran, trying to end disputes over the nature of Iran's nuclear program.

The United States accuses Iran of secretly developing nuclear weapons. Iran denies the ch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