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아랍의 34개국 지도자들은 브라질에서 이라크의 새 정부 지지와 테러리즘을 규탄하는 내용의 최종 공동 성명을 발표한 뒤 이틀 일정의 정상 회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양측 대표들은 이라크 문제와 관련해 단결과 주권, 독립의  존중과 국내 문제 불간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브라질리아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배 대통령은 남미와 아랍 지역간 경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정상 회의를 주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