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 미국 대통령은, 그루지아 국민들의 자유의 대의 실현을 위한  용기를 높이  치하하고,  그루지아인들의  결단력이 세계 전역의 민주주의 개혁주의자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0일 수도 트빌리시에 운집한 수많은 군중에게, 18개월 전 그루지아인들이 벌인 평화적인 ‘장미 혁명’은 레바논과, 우크라이나, 이라크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같은 곳에 민주주의 운동의 본을  제시했다고 연설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그루지아의 영토 주권을 모든 국가들이 인정해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유의 광장에서 연설한 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부쉬 대통령이 연설한 자유의 광장은, 구 소련 공화국인 그루지아에서  2003년 비폭력적 정치 의거가 발생해 개혁주의 성향의 새로운 친서방 정부가 탄생한 곳입니다.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아 대통령은, 군중에게 부쉬 대통령을 가리켜  ‘자유의 투사’이며 그루지아의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루지아는 제 2차 세계 대전 승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4개국 유럽순방의   마지막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