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제헌의회가 사담 후세인 치하에서 정권을 장악했던 일부 수니파 인사들이 포함된 6개 부처 각료 인선안을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인권 장관으로 지명된 하셈 아시블리 씨가 즉시 장관직을 거부함으로써 33개 각료직 가운데 하나가 공석으로 남게됐습니다.

이브라힘 알 자파리 이라크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수니파인 아랍 사둔 알 둘레이미가 국방장관에 ,시아파인 이브라힘 바흐르 알 울로움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석유 장관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 , 전기 장관, 인권 장관, 그리고 제 3부총리등 다른 요직도 8일 의회에서 승인됐습니다. 

또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라크 경찰은 신원 불명의 무장 괴한 들이 8일 바그다드에서 교통부의 한 고위 관리와 운전 기사를 암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군 당국은 지명 수배중인 테러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의 최측근 보좌관 한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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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parliament has approved the selection of six new government ministers, including some from the country's Sunni minority which held power under Saddam Hussein.

However, Human Rights appointee Hashem Ashibli quickly turned down the post, leaving a single vacancy in the 33-member cabinet. He said he could not accept a position awarded on a sectarian basis.

Iraqi Prime Minister Ibrahim al-Jaafari said Sunni Arab Saadoun al-Dulaimi had been named defense minister, and Ibrahim Bahr al-Uloum, a Shi'ite, was the new head of the all-important oil ministry.

Nominees for the ministries of industry and electricity were also approved, along with a third deputy prime minister.

In other developments, Iraqi police say gunmen assassinated a senior member of the Transportation Ministry (Zoba Yass) and his driver today in Bagh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