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재 영국 영사관건물밖에서 2건의 소규모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은 5일 일찍, 검은색 가루가 채워진  장난감 수류탄이 원인이었다고  [레이 켈리]뉴욕경찰총경이 밝힌 이번 폭발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켈리 총경은, 그 폭발물이 14층건물앞의  대형 시멘트 화분속에  놓여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폭발로 인해  콩크리트 조각들이 건물 일층 창문으로 날아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의  창문도 파손됐습니다.

한편 마이클 불룸버그 뉴욕시장은 이번 폭발의 동기를 경찰이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건물에는, 영국영사관 외에 상점과 사무실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날 폭발은 영국 총선 투표가 시작된 직후에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