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수도 바그다드에서  저항 분자들이 5일 일찍, 보안군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공격을 자행해 2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바그다드 서부의 신병 모집소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1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다른 지역에서도 무장 분자들이 2개의 경찰 순찰대를 매복 공격해 경찰관 9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내무부 고위 관리를 목표로 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차량 폭탄 공격으로 경호원 한명이 숨졌으나 이 관리는 무사했습니다.

한편, 북부 쿠르드족 도시, 아르빌에서 있었던 4일의 자살 폭탄 공격 사망자 수가 6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무장단체, 안사르 알-수나는 이번 공격이 미국과 연합군에 협력하는 쿠르드족에 대한 보복이었다면서 자신들의 소행이었다고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이브라힘 알-자파리 총리가 새정부출범에 앞서, 지난주 부분적인 각료인선을  발표한 이래   이라크 전역에서 무장분자들의 공격이 한층 가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