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의 3차 연임이 승인받게  될것 으로 널리 예상되는 총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정치 분석가들은 경제문제와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쟁이  이번 투표결과를 좌우하게 될 것이고,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노동당의 성패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블레어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1997년과 2001년의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여론 조사들은 노동당이 선거구 조정으로 인해  646석의 새 국회에서  많은 수의 의석을 상실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퇴임을 앞둔  659석의 현  의회에서 161석 차로 다수당의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올해 51살의 블레어 총리는 중도 좌파 성향의 노동당 소속으로는 이례적으로 3차 연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