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가 유엔 인권위원회의 위원국으로 다시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이는 널리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윌리암 브레니크 미국 부대표는 짐바브웨 정부가 유엔 인권위원회에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없다고 말합니다.

“미국 대표단은, 짐바브웨의 대표 자격이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미국은 짐바브웨 정부가 정치집회와 언론을 탄압하고, 시민단체들을 괴롭히며, 야당이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분위기를 계속 조장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짐바브웨가 다시 유엔 인권위원회 회원국이 된 것은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에 의해 자행된 인권침해를 폭로해온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좌절입니다.

[짐바브웨 인권 NGO 포럼]의 앨버트 무사루르와 회장은 “이 존엄한 유엔 인권 위원회가 짐바브웨를 자체의 지위에 다시 합류시킨것에 실망했다. 이는 그동안 짐바브웨 정부에 의해 자행된 심각한 인권 침해를 감시하고 증거를 제공해온 인권단체의 뺨을 한대 때리는 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인권위원회가 수단과 쿠바, 중국, 짐바브웨 등과 같은 심각한 인권 침해국들을 포함시키는 한, 그것은 정당성을 결여하게 될 것입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그동안 개혁을 촉구해 왔습니다. 라이스 국무 장관은, “특히 유엔 내에 합법적인 인권기구가 창설되도록 고무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인권에 대한 진지한 행동은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나라들로부터만 나올 수 있다” 지적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미국은 전세계의 더 많은 곳에서 민주주의가 촉진되도록 우리가 공유하고있는 이상의 힘을 사용해야 하며, 전제정치를 노예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전제 정치야말로 자유의 삶과 존엄의 삶을 살고자하는 모든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를 떠받칠수 없는 도덕적으로  혐오스런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짐바브웨 같은 나라들을 회원국으로 가입시킴으로써 자체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정당성을 훼손하는 대신, 그러한 변화를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문)

Zimbabwe has been re-elected to the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Human Rights, a move that has been widely criticized. William Brenick is deputy U.S. representative to the U-N Economic and Social Council. He says the government of Zimbabwe is not qualified to sit on the UN Commission on Human Rights.

"My delegation believes that this candidature is entirely
inappropriate. We remain deeply concerned that the government of Zimbabwe maintains repressive controls on
political assembly and the media, harasses civil society groups, and continues to encourage a climate where the
opposition fears for its safety."

The re-election of Zimbabwe to the UN Commission on Human Rights is a setback for those who have worked to expose the abuses committed by the government of President Robert Mugabe. Albert Musarurwa is chairman of the Zimbabwe Human Rights N-G-O Forum. He said, "We are disappointed that this august body has allowed Zimbabwe to rejoin its ranks. This is definitely a slap in the face for human rights groups, who have been monitoring and documenting serious rights abuses perpetrated by the Zimbabwean government."

As long as the UN Commission on Human Rights continues to include such serious human rights violators as Sudan,
Cuba, China, and Zimbabwe, it will lack legitimacy.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called for reforms.
"In particular," she said, "we should encourage the creation of a legitimate human rights body within the United
Nations. Serious action on human rights can only come from countries that respect and protect human rights."

Secretary of Rice says, "We. . . .must use the power of our shared ideals to accelerate democracy's movement to
ever more places around the globe. We must usher in an era of democracy that thinks of tyranny as we thought of
slavery; a moral abomination that could not withstand the natural desire of every human being for a life of liberty and
of dignity."

The UN Commission on Human Rights could be helping to bring about such change; instead, the membership of
countries like Zimbabwe hinders its effectiveness and undermines its legitim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