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레셉 타이프 에르도간 총리와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양국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양국 총리실간에 비상 전화선을 가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총리는 1일 예루살렘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평화 과정 그리고 그밖의 다른 지역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측의 발전소 건설과,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철수후 주택 건설을 도울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의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터키는 군사와 무역 분야에서 강력한 유대 관계를 갖고 있으나, 지난 해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팔레스타인 관할지에서의 이스라엘의 강경 단속을 국가 테러와 동일시함으로써 양국 관계는 긴장됐습니다. 에르도간 총리는 2일 팔레스타인 지도자, 마흐무드 압바스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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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and Israeli Prime Minister Ariel Sharon have agreed to strengthen ties and establish a telephone hotline between their offices.

The two met Sunday in Jerusalem for talks on bilateral relations, the Israeli-Palestinian peace process and other regional issues. Mr. Sharon suggested Turkey could help Palestinians build a power plant and housing after Israel withdraws from the Gaza Strip.

Israel and Turkey have strong military and trade ties. But relations were strained last year when Mr. Erdogan likened Israel's crackdown in the Palestinian territories to state terrorism.

During his visit, Mr. Erdogan also placed a wreath at Israel's Holocaust memorial. He meets Monday with Palestinian leader Mahmoud Abb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