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대형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기가  처녀 비행을  완수했습니다.

수천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A-380기는 27일  프랑스 남부  툴루즈시 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 근처 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네시간만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A-380기 첫 비행성공을 축하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축하 성명에서,이는  유럽의  기술혁신과   발전을 가져올   유럽 항공업계의 위대한 협력의   산물이라고 말했습니다.

4개의 엔진과  4개의 통로를 갖춘   A 380기는 총 555개 좌석에,    최대 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습니다.

에어버스사는   A-380기를 보유함으로써   오랜 경쟁사인    미국 보잉사로 부터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기   희망하고 있습니다.   보잉   747기는  오랫동안    대형 여객기 시장을 장악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