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에 분노한 것으로 보이는 수백명의 방글라데쉬 근로자들이 쿠웨이트 주재 자국 대사관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에이피 통신은, 이와같은 폭력 항의 활동에서 두명의 방글라데시 민간인이 부상했으며, 이 난동은 경찰이 항의 근로자들을 쫓아내고 일부 근로자들을 체포함으로서 끝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보도는, 나르술 이슬람 칸 대사가 방글라데쉬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에 항의해 정기적으로 대사관을 찾아오곤 한다고 말하고, 이번 난동 사태는 24일 대사관에 도착한 항의자들을 관계관들이 전혀 만나주지 않은 데에 분노하게 됐는 지도 모른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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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s of Bangladeshi workers apparently angered by non-payment of salaries have ransacked their country's embassy in Kuwait.

The Associated Press said two Bangladeshi civilian visitors were slightly wounded in the violent protest, which ended when police evicted the workers and arrested some of them.

The report quotes Ambassador Nasrul Islam Khan as saying Bangladeshi workers regularly visit the embassy to complain about not getting paid. He said the protesters who arrived today (Sunday) may have been angered because no officials met the group to hear their compl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