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중국과 일본 지도자들이 22일 개막되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때 만나서 악화일로에 있는 양국간 관계를 회복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20일, 이같이 말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때 중국-일본 지도자들이 측선회담을 가질 것인지 여부는 후진타오   주석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일본의 중국 강점때 중국인들에게 저질러진 잔학행위를 왜곡한 일본 역사 교과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승인에 항의하는 격렬한 반일 군중시위가지난 3주일 동안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또한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에도 반대하고 있습니다.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제3세계의 비동맹운동을 일으킨 반둥회의 50주년에 즈음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