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무역과 투자에 촛점을 맞춘 이틀간의 방문을 위해 10일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함께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 무역 박람회의 개막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양국간의 경제 유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외국인들을 포함해 민간 투자가들이 러시아에서 특별 조건을 향유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러시아의 이타르 타스 통신이 인용 보도했습니다.

크렘린의 후원을 받고 있는 체츠냐의 알루 아크하노프 대통령도 이날 하노버에 도착해, 체츠냐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 행동을 비난하고 있는 인권 단체들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