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카이로의 “올드 시티”에서 벌어진 자살 폭탄 공격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이 보안군에 체포됐다고 이집트 내무부 관계관이 10일 전했습니다.

이들의 체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날 앞서 로이터 통신은 검찰 소식통들을 빌어, 자살 폭탄 공격범이 이집트인으로 지문 감식에서 밝혀졌으며, 3명의 공모자가 있는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한편, 프랑스는 지난 7일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부상했던 프랑스인 남자가 사망해, 희생자의 수는 3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