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거행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에서 중동의 오랜 적대국가의 정상들이 악수를 나눠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세 카트샤브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공식적으로 전쟁 중에 있는 시리아의 바샤르 아싸드 대통령 근처에 좌석했습니다. 카트샤브 대통령은 아싸드 대통령과 서로 미소와 악수를 교환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에 말했습니다.

이란 태생인 카트샤브 대통령은 또한, 유대인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 이란의 모하마드 카타미 대통령과 이란어로 공통의 출생 도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카트샤브 대통령은 그러나 이스라엘 텔레비전에서 이란과 시리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것이 의례적인 행동으로써 정치적인 중요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