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결코 다른 국가에 위협이 되거나 이들 국가에 대한 지배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6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고 있는 무역기구회의 [제 4차 아시아 협력 대화]에서 이 같이 말하고, 다른 국가들은 더 강하고 발전된 중국이 그들에게 위협이 될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중국은 결코 패권주의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4개국 순방의 첫 시작으로 5일 파키스탄에 도착한 원자바오 총리는 6일 페르베즈 푸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중국과 파키스탄은 무역, 경제, 우호 협력, 테러공동대처등 20여개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웬 총리는 70여명의 중국 기업계및 관리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인솔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주 중 방글라데쉬, 스리랑카, 인도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