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타이완이 중국의 반국가분열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군중시위를 벌임으로써 새로운 긴장사태를 야기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의 관영 뉴스매체들은 27일, 타이완의 독립추구 세력들이 중국과 타이완, 양안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경고한 신화통신의 논평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 논평은 반국가분열법의 비평화적인 수단에 관한 조항은 타이완의 독립추구 세력을 겨냥한 것이지 타이완의 일반동포를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타이완의 천수이볜 총통은 26일, 수도 타이페이에서 반국가분열법에 반대하는100 만명의 군중의 항의시위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