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사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최종 평화협상 일환으로 요르단강 서안내 대형 유대인 정착촌들을 유지하는 계획을 지지하는 미국의 입장은 여전히 확고하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27일,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요르단강 서안내 이스라엘인 밀집지역의 최종지위 협상 결과에 대해 미국은 편견을 갖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그러나 예루살렘에 인접한 마알레 아두민 정착촌에서 수 천채의 정착민 주택을 추가로 건축하는 것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위협할 수도 있으며 미국의 정책에도 상충되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