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생활과 건강에 문주원입니다. 얼마 전 한국에서는 촉망 받던 한 여배우가 자살을 해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평소 차분하고 우수어린 모습이 인상적이던 올해 26살의 여배우가 자살을 택하게 된 이유들 가운데 하나로 그녀가 평소 우울증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울증이 과연 어떤 질병인지, 나도 혹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생활과 건강 오늘 이 시간에는 한국 일산에 있는 연세 이룸 정신과 김수권 원장님과 함께 우울증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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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 상식:

유해한 건축 자재로 인한 실내 오염 물질이 증가하면서 새집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났는데요, 오늘 1분 건강 상식 시간에 새집 증후군의 증상과 예방법을 짚어보겠습니다.

새집 증후군은 주택 자재나 가구, 벽지, 합판, 페인트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휘발성 화학물질 때문에 일어납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목이나 코, 머리가 아프거나 구토가 나고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각종 피부 질환이 생긴다거나 어떤 경우에는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새집 증후군을 막기 위해서는 새집에 이사하기 전에 며칠 동안 창문을 연 채로 보일러를 최고 온도로 가동시켜서 유해 가스가 빠져 나가도록 하시구요, 이사한 후에도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광촉매 코팅이라고 해서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티탄등을 벽지나 바닥, 가구등에 뿌려서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비용은 평당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서민들에게는 좀 비싼 편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실내 장식도 하면서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집안에서 녹색 화초를 충분히 키우시면 새집 증후군을 약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