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에 있는 BP 정유공장에서 23일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최소한 14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24일, 휴스턴 남동부의 텍사스 시티에서 폭발이 발생한지 18시간이 이상이 지난 가운데 일부 사상자들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BP사는 아직 폭발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으나, 테러 공격으로 의심하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