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는 댓가로 결국 미국으로부터 안보 보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원자력 기구 사무총장이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핵 에너지의 장래에 관한 회의중 별도로 기자들과 만나 그와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과 이란이 안보문제를 논의하게 되면 미국이 관련되지 않을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 안보는 유럽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은 이란이 무기급 물질을 생산할수 있는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한다면 이란에게 정치적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제의한바 있습니다.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는 미국은 이제 추가된 혜택을 제공하자는 유럽의 노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