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의 선제 공격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핵무기고를 더 늘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한국 연합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합 통신은 북한이 미국의 핵 선제 공격에 맞서 핵무기고를 더 늘린 것으로 북한의 관영 중앙방송이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보도는 미국과 한국이 대규모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 보도는 또한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 장관이, 북한이 자체 핵무기 개발 계획에 관한 6자 회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다른 선택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한 뒤를 이어 나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어떠한 선택 방안이 고려중인 지에 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으나 21일 베이징에서 중국 외교 부장과 회담을 마친 뒤 다른 선택 방안들은 국제 체제 안에서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