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에서 이틀 전에 발생한 탄광 폭발 사고의 사망자 수가 63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2개 탄광에서 모두 63구의 시신을 회수했습니다.

중국 국영 언론은 산시 성 시수이 탄광 폭발 사고로 아직 6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안전 문제로 생산을 중지하라는 4개월 전의 명령을 무시한 시수이 탄광 소유주 4명을 구금했다고, 신화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지난 19일 강력한 폭발로 시수이 탄광의 벽이 붕괴되면서 44명의 광부가 사망했고, 인접한 광자야오 탄광에서도 19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