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이란에서 발견된 농축 우라늄 흔적의 출처확인 검사에 사용될 원심분리기를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넘겨주기로 동의했다고 이란 핵개발 계획 조사활동에 대해 잘아는 한 외교관이 말했습니다.

핵사찰 전문가들은 파키스탄으로부터 사용했던 원심분리기를 넘겨받아 농축 우라늄의 흔적을 검사하면 이란에서 발견된 농축 우라늄 흔적의 출처가 이란 자체인지 외부인지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지난 주에 처음으로 파키스탄 핵개발 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이 우라늄 농축과정에 사용되는 원심분리기를 이란에 제공했다는 사실을 시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