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송영대 전 한국 통일부 차관

북한의 6자회담 거부와 핵무기 보유 공식 선언 파문이 오늘로서 꼭 한 달째가 됩니다. 그동안 국제사회는 북한을 회담장에 복귀시키기 위해 다변적인 외교적 수단을 총 동원해 왔으나 북한은 '조건부'라는 발언을 되풀이할 뿐 회담에 복귀할 의지를 보이지 않은채 연일 대미, 대일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북한의 핵보유 선언 파문 한 달째을 맞아 북한의 핵무기 개발 야욕의 본질과 그 대응방안에 관해 제1차 북한 핵위기 당시인 93년에서 96년까지 한국 통일원 차관으로 재직했던 '평화문제연구소' 송영대 소장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