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가 쿠바와의 교역에 대한 미국 부쉬 행정부의 새로운 규제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 남부에 위치한 루이지애나 주 지사는 쿠바와의 무역 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하바나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캐슬린 블란코 주지사는 루이지애나 농산품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루이지아나 기업 및 정부 관리들을 대동하고 8일 늦게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 도착했습니다.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미국의 여러 단체들은 이같은 노력은 카스트로 정권을 합법화시키게 될것이라고 비난하면서, 블란코지사에게 쿠바 방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었습니다.